작성일 : 11-11-24 15:26
<시> 노을과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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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주인
 조회 : 6,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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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 멋진시...^^* 저는 푸른바다와 아름다운노을을 매일 감상
만했는데.. 잠시 하루 다녀가셨는데...역시 훌륭한 작가이십니다. 칭
구들과의 모임도 럭셔리하게 하시고 팔봉산등반도 바람같이 잘하시
고 여러가지로 부러웠습니다. 모두들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모임가
지시길요..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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