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1-11-24 15:26
<시> 노을과 바다
 글쓴이 : 주인
조회 : 6,143  
감사합니다. 멋진시...^^* 저는 푸른바다와 아름다운노을을 매일 감상 만했는데.. 잠시 하루 다녀가셨는데...역시 훌륭한 작가이십니다. 칭 구들과의 모임도 럭셔리하게 하시고 팔봉산등반도 바람같이 잘하시 고 여러가지로 부러웠습니다. 모두들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모임가 지시길요..♬ 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-06-14 09:40:03 여행후기2에서 복사 됨] [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4-09-30 10:51:20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]

불국사 11-11-25 16:51
 
암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