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후기를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.깨끗한 건물과 주위의 조용한 풍경이 상당히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습니다.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, 사모님의 친절함이 보다 편안하게 하루를 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.즐거웠던 저녁 식사와 여러가지 일들이 떠올라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찾아 갈 수 있는 여행지로 추억에 남습니다.다음에 다시한번 더 찾아뵙겠습니다. 사장님, 사모님의 건강과 펜션의 번창을 기원합니다.
P.S 야경 사진하나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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