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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방학을 맞아 여학생 셋이 피서를 어디로 다녀오면 좋을까 해서 생각한 곳이 서산이었습니다. 워터파크는 피서객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더 힘만 빼고 올 것 같아, 마침 아는 분의 추천으로 노을과 바다 펜션에 오게 되었습니다 !
저희 셋 다 차가 없어서 어떻게 찾아가나 걱정을 많이 했엇는데 아주머니께서 어송에서부터 직접 태워다주시고 갈때도 태워다주시고 많이 챙겨주셔서 걱정없이 이동할 수 있엇습니다.*^^*
그리고 무엇보다도 펜션에서 바라보는 해가 지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다웠어요 !! 그때 밖에서 고기먹고 있을 땐데 사진찍는걸 놓쳐서... ㅠㅜ
직접 구워주시는거 정말 덥고 힘드셨을텐데 저희가 잘 못해서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감동이었어요...... ㅠㅜ
아 그리고 펜션 앞에 작은 수영장도 있더라구요-
아이들이 놀기에 딱인 듯 했어요. 저희는 해수욕장에서 열심히 놀고온 탓에 너무 지쳐서 거기서 놀진 못했지만 방에서 충분히 즐겁게 논 것 같아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습니당....
나중에 겨울에 와도 충분히 멋있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아요 !
신경써주신 아주머니, 아저씨께두 넘넘 감사드리구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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